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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식 감독에게-우리는?-실수-이해하고- @@포상해야!


***이 자유게시판에 약 @@@@@15편의 기고문을 올린 바 있었는 데 실로 오랜만에 글올 올려 봅니다.
편협된 생각이 있다면 지적 요망합니다..



1.아마도 임달식 감독 농구 인생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가장 큰 대회에 임하여 여러모로 본의아니게 또는 다소 우유부단하게 이번 체코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임하였다고 하지만

2.임달식 감독은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보며 오히려 농구협회나 프로여자농구연맹측에서 임감독에게 시의적절한 조언과 측면 지원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저 나름대로의 직감이 듭니다.

3.그리하여, 여러 악조건 속에서 목표했던 세계 8강에도 들었으니 만큼

4.그리고, 영원한 숙적 일본대표팀에게도 비록 신승하였지만 이겼으므로

5.다른 미국전 대패등은 이젠 거론하질 말고




6.최선을 다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목표를 달성한 우리 이번 여자 대표팀에게 반드시 포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7.언론 보도에 의하면 김원길 연맹 총재님도 흡족한 표정이었다고 하며

8.일부 날카로운 기자들이 임달식 대표팀의 일부 부족한 점을 들먹이며--설령 그것이 100&#37 옳다 손 치더라도-이젠 상채기를 공공연히 내면 안되고-그 핵심 지적 내용을 당장 아시안 게임에 적용하도록 언로를 연맹측과 협회측이 열어놓으면
되리라 봅니다.

9.이번에는 반드시 포상해 주어야 합니다.

10.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번에 국대 선수에서 은퇴하는 정선민 선수등 국가대표로 10년이상 공헌한 주전 선수들에게도 그 공헌을 십분고려하여




11.농구협회와 긴밀히 상의하여 국대 선수들에게도 공헌 정도에 따라 여자축구 처럼 차등 지원해야할 듯 싶습니다.
12.저의 생각으로는-외람된 생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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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임달식 감독-1,000만원

ㄴ.이호근 코치등 코칭 스텝 및 여러모로 마음고생을 함께한 강현숙 단장-각각 700만원씩

ㄷ.주전 선수들 500만원씩

ㄹ.다른 선수들 300만원씩 ---포상을 다소 저의 생각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정도 선에서 포상하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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