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위너스 구단의 행동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제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입증할 내용이 없으니까
멀쩡한 이경은 선수 진단서 끊어서 농구협회에 제출
하는것인가요?? 정말 이경은 선수가 부상이라면
1라운드에 34분이상 경기를 뛰나요?? 그리고 한명을
빼주지 않으면 나머지 두명도 대표팀차출에 거부하겠다
그럼 똑같이 세명이 차출되는 천안 세이버스는 지금
기분좋아서 대표팀 차출에 응해주는것인가요?? 불만은
있지만 광저우 아시안게임 성적을 위해서 즉 대의를
위해서 희생을 감수하는것입니다. 정말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언론 플레이 하면서 뭐하는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맨날 언론 인터뷰 마다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에서 대표팀
두명이 나가는데 왜 중위권인 우리가 세명인지 모르겠다
세명을 내주면 2라운드 팀운영을 어떻게 하느냐 무슨 녹음기
도 아니고 똑같는 이야기 반복하고 하다 안되니까 이경은 선수
진단서 끊어서 제출하고 어제 농구협회에 감독과 사무국장이
찾아가서 장시간을 임원진들과 이야기를 한것으로 아는데
하루만에 뭐하는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김보미 선수가 컨디션
난조다 하면 농구팬들도 어느정도 납득이 가지만 멀쩡하게 뛰고
있는 선수에 대해서 진단서를 제출하면 말이 되나요??
지난 세계대회 차출때는 구단 훈련을 이유로 뒤늦게 차출시키고
이제는 선수 안빼주면 아예 대표팀 차출 안시킨다고 하고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중위권 리그 성적을 위해서 상위권 팀들이 희생
을 감수해야하나요?? 대표팀 감독 코치로 차출되는 상위권팀은
상관없고 선수 차출 숫자 적은것만으로 언제까지 되풀이 할것인가요??
상위권 두팀이 대표선수 적은것은 구단이기주의니 뭐니 문제삼고
구리 위너스 구단이 지금 하는 행동들은 구단이기주의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