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과 토요일 딱 두경기인데..그것도 우리은행하고 ㄷ똑같이 3명이 차출된 국민은행하고 하는것인데
그렇게 해야합니까..
그럼 kdb감독이 국대하십쇼.. 이경은 신정자 한채진 솔직히 김보미보다 한채진 데리고 가는거 더낫잖아요..
그런데 김보미를 선택한것도 이유가 있을것이고.
국민도 3명인데.. 보냈는데 넘 이기주이네요..
신한도 어제보니 5명이 교체선수 발목수술을 한 진미정이 다인데 .. 그리고 1년생신입생들이고..
kdb만 그렇것도 아닌데.. 국대선수들 늦게 보내는게 취미인 kdb인것같네요..이경은 부상당했다고 제출하고 ....
결국 대표팀 해산을 만들은 본인들이군요..
부상들이 심한 김지윤 전주원선수 못가는거는 당연한거고..솔직히 이상황에서 김지윤선수 안데리고 간다면 또 난리일꺼라 생각해서 뛰지 안더라도 데리고 가야하는 원인이 되지 안았을까 생각하네요...
월요일경기기 선수들 다 나와서 이기세요.또 그때되어서 보낸다 만다하지말고 그냥 승수 챙겨서 우승하세요..ㅁ
많이 우승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