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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VS 삼성생명경기 심판오심

마지막에 결정적인 부분에서
오심을한거 도저히 참을수없군요
경기4쿼터 마지막 48초 남았을때
분명 홍현희 선수의 그슛은 파울이였습니다
이종애선수와의 신체접촉이있었습니다
그게 파울이 아니고 무엇있닙니까?
비디오판독을 해도 파울아니라고 판정을하는거에 도저히
납득을할수가없네요 비디오판독할 당시
팬들도 같이 다시 그 장면을 보게됩니다
저희는 눈뜬 장님입니까
저희는 바보입니까 저희까지 속이려고 하지마세요
그 파울이 제때 불어졌다면 김진영선수가 파울하지않아서
오반칙퇴장 당하는 일도없었고 상대편팀에게
자유투도 주지않았을겁니다
그 파울이 인정이 되었다면 팀파울이였기에
홍현희선수의 자유투 바로 점수로 이어졌을겁니다
그 일이 바로 종로 48초에 일입니다
비디오 판독이 도대체 왜 생겼는지는 작년시즌 플레이오프때 일 잊으셨습니까?
비디오 판독할당시 심판위원장님이 직접 판독해주셨으면 합니다
비디오판독의 위상이 갈수록 바닥이군요
그리고 심판 판정에 휘슬이 타이밍이 늦어버립니다
그렇게되면 파울이된상황에서도 인정하기가 힘듭니다
심판 휘슬도 정확한 타이밍에 불어주십시요
더이상 팬들마져 속이려고 하지마십시오 더이상 오심이
승패를 결정하는일은 없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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