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달동안 하루도 안거르고 좋아하는 선수들 투표한결과가 그것도 10위권 안에드는 선수가 탈락햇다면 누가 믿겠소...
이럴꺼면 진작 니덜끼리하지 투표그러셔쏘?
팬들을 무시하고 팬들의 마음을 읽지못하니 경기장을 한번 보세요~
1,2위팀끼리 경기를 하는날에도 관중이 얼마나 있나요?
프로농구면 프로농구답게 팬들을위한 팬서비스가 우선인데
자기들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미리 정해두었으면 그대로 하지 이건 완전 팬을 조롱하는거 아녀요~
높은분들 각성하세요~
팬이있어야 프로경기도 있는겁니다~
조그만 선물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관중석을 체우는 경기장이 아닌
정말 열심히 프로농구장을 찾는 여자 프로농구를 사랑하는 팬심을 읽어주세요~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지하는 아니한 생각하지마시고 진정 팬들이 뭘 원하고 누굴 사랑하는지 아시라구요~
기자님들이 팬심을 무시하지는 안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만의 리그~ 니덜만의 리그가아닌~
팬들과 하나되는 다 함께하는 리그좀 만들어주세요~ 정말 아쉽고 화가나네요~
연맹측에서는 이글을 읽기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