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가대표였던 이운재선수는 아시안컵축구대회 기간중 선수들과 음주문제로 인하여..
많은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운재선수는 감독이 아니라 선수였습니다.
선수인데도 사회적인 파장이 컸습니다.
이운재선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죄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감독이 시즌 중에 음주파문을 일으켰는데 쉬쉬하고 넘어 가네요.
여자농구가 비인기 종목이라서 조용히 넘어 갈려고 하는거 같네요.
여자농구가 인기 종목이였으면 조용히 넘어 가질 않았을 텐데..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잊혀 지겠네요.
감독님 앞으로 술은 개인적으로 혼자 드세요.
술을 잘마시는 선수는 술이 좋아서 마실수가 있지만 그 중에 술이 안받는
선수는 술자리가 지옥 같을 겁니다.
선수들은 찍히기 싫어서 억지로 마시는 거지 술이 좋아서 마시는건 아니라는 생각을
한번 쯤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