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선수가 글을 올린것은 6월3일 금요일입니다..
그후 정덕화 감독님과 kb구단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자세한 반박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kb선수들도 조용했습니다..
현역선수가 그만둘 결심을 한 것이 아니라면 앞에 나서기 어렵겠죠.
그런데 왜 며칠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피해를 봤다며 선수들 스스로 접대부 대접을 받았다고 합니까?
누가 접대부 대접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누가 접대부 대접을 받았더고 썼습니까?
김영옥선수는 접대부라는 말을 사용한적이 없으며
술자리 강요라고 했고 욕설과 폭언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프로 선수라면 스스로 자기 자신을 관리해야 함이 마땅한데
잦은 술자리에 스스로 나갔다는 게 말이 되나요?
프로 선수가 맞습니까?
선수들이 정말 억울하다면 다른 사람을 대신 하지말고 앞에 나와서 말하세요
일이 생기고 밝혀야 하는 것임에 분명한데 하지도 않은 말을 붙이며 진실을 아닌것으로 많들려고 합니다..
숨긴다고 해도 진실은 밝혀 집니다...
김영옥선수가 쓴 글 그대로 다시 읽어보세요..
글에 써 있지 않은 말들은 더 붙이지 말아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