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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일동안 계속 들어오고 글을 남기지만

개덕x와 WKBL레기는 입에다 꿀을 쳐잡수셨는지 아무런 미동도 없네요.

눈가리고 아웅하면 끝날줄 아나보죠? 전 김영옥 선수를 제가 중학교 2학년때 현대시절부터

보고 지금까지 응원해온 사람으로써 정덕화 감독 경질될때까지 하루에 꼭 글 하나씩 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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