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일동안 계속 들어오고 글을 남기지만 작성일 2011-06-10 작성자 kkcl** 조회 887 추천 1 신고 0 개덕x와 WKBL레기는 입에다 꿀을 쳐잡수셨는지 아무런 미동도 없네요. 눈가리고 아웅하면 끝날줄 아나보죠? 전 김영옥 선수를 제가 중학교 2학년때 현대시절부터 보고 지금까지 응원해온 사람으로써 정덕화 감독 경질될때까지 하루에 꼭 글 하나씩 올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