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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되었는데 ㅡㅡ;;

입찰가가 어마어마하게 치솟고 있네요.

물론 인기있는 선수인만큼 그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특정 아이디가 많이 눈에 띄고 또 입찰가를 너무 높게 부르니

경매의 재미가 반감되는것도 없지않아 느낍니다.

입찰가가 높으면 그만큼 좋은일에 보탬이 되는것도 좋은것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좀 더 참여를 하고 싶은데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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