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드:전주원
천재가드 여자 이상민으로 불릴만큼 뛰어난 볼리딩과 패싱 경기 조율등이 뛰어난 선수이다.은퇴할때까지 어시스트는 단연 최고였다.
슛팅가드:최경희
전 삼성생명 선수로 166센티미터의 작은카로 타점높은 3점슛이 주특기였다.스피드도 단연 최고였다.
스몰포워드:박정은
스몰포워드는 뛰어났던 레전드가 없기 때문에 현역에서 뛰고 있는 선수로 박정은을 꼽았다.
만 서른 네살의 노장으로써 팀을 이끌고 뛰아난 공,수 조율로서 어린 후배들을 잘 아끌고 있다.
파워포워드:정선민
파워포워드도 마찬가지로 역대 레전드 중에 찾아볼 수가 없다.
솔직히 유영주 현 sbs-espn 해설위원을 뽑고 싶었으나 파워만 좋을뿐 공격능력에서는 정선민보다는 떨어진디다.
정선민은 득점력뿐만 아니라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모두가 뛰어난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센터:정은순
전형적인 미녀 센터로 그녀의 리바운드 능력은 단연 최고다.득점왕도 몇번 차지했을만큼 득점능력도 뛰어났다.
이 선수들이 다시 뭉친다면 중국은 그냥 밥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