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누구에게?'[goodday] 작성일 2005-01-08 조회 10083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나연과 우리은행 김영옥, 선수진이 볼을 다투고 있다 by 굿데이 윤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