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은 '전쟁터'[goodday] 작성일 2005-01-08 조회 9927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와 금호의 경기에서 금호 강윤미가 신세계 수비수들과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by 굿데이 윤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