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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감독 마이크 착용 및 심판 오렌지색 유니폼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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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3월 6일 시작되는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리그 플레이오프부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두가지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플레이오프 진출팀 해당 감독들이 게임에서 방송용 마이크를 사용하는 데 있어 합의점을 도출, 팬들이 게임을 한층 흥미진진하게 느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심판들이 입던 획일적인 색깔의 유니폼에서 탈피, 오렌지 색 상의를 착용하며 여자농구 특유의 감각적인 부분을 만들어내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WK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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