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 국민은행 제물로 공동3위[seoul] 작성일 2005-01-28 조회 6651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김지윤(28점 4어시스트)과 샤론다 이니스(20점 14리바운드)의 콤비플레이로 국민은행을 77-72로 격파, 공동3위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우승후보’로 꼽힌 국민은행은 공동 꼴찌. by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