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신한은행, 안산 홈 개막전 다양한 이벤트 실시

공유하기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구단주 서진원)은 20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리는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KB 스타즈와의 홈 개막전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퍼포먼스팀 ‘퍼팩’의 매직덩크 축하공연을 비롯해 레이저쇼, 치어리더 공연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1쿼터 종료 후 연예인 서지석 씨의 자유투 성공 횟수에 따라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는 이벤트가 펼쳐지며, 하프타임에는 어린이 치어단 ‘레인보우’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또한 입장하는 모든 관중들에게 신한은행 에스버드 팬 북과 장바구니를 선물로 드리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홈 개막전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3시 30분부터 안산 와동체육관으로 입장하면 된다.

사진 설명 - 지난 시즌 안산 개막전 행사에 시투를 한 리키 킴

- WKBL -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