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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김영화,방지윤 FA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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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8일 2005년도 새롭게 FA자격을 얻은 선수와 자유계약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우선 새롭게 FA자격을 얻은 선수는 김영화(삼성생명.2000 삼천포여고 졸업) 김은혜(우리은행.2001 숭의여고 졸업) 방지윤(신세계.2001 숙명여고 졸업) 등 3명이다.

소속구단과의 계약이 11월로 만료된 자유계약선수는 지난 2005여름리그 3점슛부문에서 1위에 오른 '공주슈터' 김경희(금호생명), 신한은행을 창단1년만에 여름리그 정상에 올려놓고 최우수선수상을 받아 화려하게 돌아온 '미시가드' 전주원(신한은행), 꾸준히 노력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보이는 '노력파' 김분좌(KB국민은행), 부상에서 회복중인 최위정(KB국민은행) 홍정애(금호생명) 등 총 5명이다.

FA 1차협상은 10월1일~30일까지 현소속구단과 진행할 수 있으며, FA 2차협상은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소속구단이 아닌 타구단(5개구단)과 진행할 수 있다. FA 3차협상은 1.2차 협상이 결렬된 선수가 다시 소속구단과 11월 29일까지 진행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 2005 FA자격 선수 명단 ☆

성 명

소 속

졸업년도

경 력

참 가 시 즌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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