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7일 제4회 동아시아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박찬숙감독이 귀국한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부친상을 당했다.
박찬숙 감독의 아버지 故박응서(향년 75세)씨가 지병으로 2005년 11월8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05년 11월10일 오전 6시30분 충남 부여이다.
◎ 故 박응서翁 (향년 75세)
◎ 빈 소 : 서울대병원 영안실 301호 (☎.02-2072-2091)
◎ 발 인 : 2005년 11월 10일(목) 06시30분
◎ 장 지 : 충청남도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