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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은 그렇게 내일이 없는 것처럼 뛰었다...
| 블루밍스 캡틴 '배혜윤' 우리은행전 직캠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까지 코트에서 뛰며
최선을 다해 팀의 연패를 막으려 했던
우리의 캡틴 '배혜윤'
팀은 패했지만
배캡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열정어린 캡틴의 모습처럼
블루밍스는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팬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밍티비
https://www.youtube.com/c/goblueminx
#삼성생명캡틴은 그렇게 내일이 없는 것처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