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하던 볼을 잡았다가 다시 드리블한 경우.
장신 선수 2명이 자유투 선상에서 하는 공격.
공중에 몸이 뜬 상태에서 한 번 더 점프하는 것, 일단 점프슛 모션으로 수비를 속인 뒤에 체공 중에 재차 뛰어올라 노마크 상태를 만들어 골밑 레이업슛이나 어시스트를 하는 기술이다.
볼을 가진 공격수를 수비수 2명이 에워싸 실책을 유발시키는 수비 방법. 수비수 3명이 에워싸는 수비는 트리플팀(Triple Team)이라고 부른다.
양 팀 선수가 동시에 파울을 범하는 것. 이 경우 두 선수에게 각각 1개씩의 개인파울이 기록되며 심판은 머리 위로 주먹을 쥔 두팔을 X자로 교차시켜며 더블파울을 표시한다. 이어 심판은 공격권을 가르기 위해 점프볼을 선언하는데 이 때 점프볼은 파울을 범한 선수 둘이서 하게 되며 가장 가까운 서클에서 실시한다.
볼을 림 위에서 직접 던져 넣는 슛.
승리의 발판이 된다는 의미로, 상대팀에게 쉽게 승리를 헌납하는 약팀을 이른다.
발의 측면을 이용, 진행 방향을 급격히 바꾸며 상대 수비를 피해가는 것.
볼을 바닥에 튀기며 코트 내에서 이동하는 것. 드리블할 때는 트레블링에 걸리지 않으므로 볼을 가진 채 이동하는 방법으로 쓰인다.
과감하게 볼을 빼앗는 공격형 디펜스로 상대방이 드리블하고 있는 공을 뺏는다.
정도에 지나친,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파울, 이 경우 즉시 실격되어 퇴장을 당할 수도 있다.
방어 또는 방어하는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