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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우승앞으로

패기와 조직력의 신한이 노련미와 개인기를 갖춘 우리은행을 제압햇다
박빙의 승부에서는 올시즌 잘지지 않는 신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
정규리그를 15승으로 우승한 우리은행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신한의 모습을 보면 과거 우리은행을 보는듯하다 체력 스피드 패기 유망주등 앞으로 신한의 돌풍은 계속 될거 같고 우리은행은 잘 싸웠지만
절대강자가 없다는 교훈을 얻었을것이다
농구에서 조직력이 승리의 최우선 이었다는거는 과거 우리은행과 삼성의 경기에서도 알수 있듯이 조직력없이는 농구에서 성공 못한다는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올시즌 신한이 많은팀들을 부상 병동으로 만들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앗지만 특유의 승부근성은 알아주어야 한다
신한이 우승했을경우 엠브이피는 전주원과 진미정중에서 나올꺼 같고
남은경기 우리은행은 팬서비스 하는차원에서 최선의 경기를 해주기 바란다
저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을 다좋아 하기 때문에 누가 우승해도 상관없다
좋은경기로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 신한의 거친플레이가 좀 노련해졋음한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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