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신인드레프트 불참은 척박한 아마농구를 생각할때
다시한번 생각 해보아야 될일 같네요
매년 다른팀보다 3~4억을 더투자해 다른팀에비해 서너배를 더 뽑아 왔는데 이번 결정은 좀 아쉽네요
하긴 어느정도 충원된 상태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많이 뽑기 뭐하면
2명이라도 뽑앗으면 하네요
하긴 우리은행만 보고 꼭 매년 그렇게 뽑으란 것도 말도 안되지만 서로 돌아가면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뽑도록 협회에서 유도하시고 우리은행도 한두명 이라도 뽑았으면 합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니 왈가왈부할 입장도 못 되고 우리은행의 그런 결정은 뭔가 이유가 있겟지요
대승적 차원에서 좀더 양보하는 우리은행이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