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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회를 보며....

많은 기대를 하며 새롭게 개편된 코칭스텝으로 우승을 기대 했으리라
생각한다
아시아 대회라 사실 중국만 넘어면 무난히 우승 하리란 당초 기대와
달리 예선 4위를 했고 결승진출을 위한 4강전에서도 대만에 패하며 3,4위전으로 밀려나 많은 아쉬움을 준다
역대 동아시아 대회에서는 우승과 준우승 경험이 잇고 세계대회가 아닌 아시아 대회로는 정말 만족 할수없는 결과 이지만 우리도 대만이나 일본의 성장을 인정해줘야 할때가 온거 같다
분명한거는 우리의 부족한점을 스스로 인정해야하고 결과로 인한
코칭스텝욕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많은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는 미덕이
잇었으면 한다
전자에도 보면 전임 박명수 감독이 세계대회 성적이 안좋아서 비판과
질타를 가하는것을 보았다
이젠 이런짖은 하지말자
우리현제 모습도 겸허히 반성하며 시드니 4강의 영광의 재현이 이뤄어지기 까지 다같이 힘을 모아야한다
이번결과로 혹 비핀하는 분이 없기를 바라며 나라를 대표해 나갈경우는
소속팀을 응원할때보다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네요
아무튼 어려운 환경에서 팀을 이끈 박찬숙 감독에게 노고를 치하 합니다
우리가 꾸준히 밀어준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타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여자농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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