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삼성vs신세계경기는 거의 박빙일것같습니다..(삼성이 조금 우세할듯..)
신세계와 삼성은 wnba의 특급 용병들을 영입하여 전략적인 면이나 조직력에서 튼튼한 팀으로 예상이된다 지난시즌 삼성생명과 신세계 각각 4위와 6위로 저조한 성적이였다.. 특히 신세계는 3승 17패의 패배의 늪에 빠지면서 팬들에게 신바람 농구를 선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특급용병 비어드가 영입되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3점의 공백이 매꿔질것이라고 보고 허윤자,정진경의 더블포스트가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것이라고 본다.
반면 삼성 새로운 신인 박태은이 PG를맡고 코트의 매너플레이어 박정은이 SG를 맡으며 언제나활약을 해주는 변연하가 SF를 맏으면서 3점의 측면이나 어시스트,스틸 등은 6개 구단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좋을 것이라 보인다 ..또한 지난시즌 PF를 맡고있는 나에스더 선수 리그 후반으로 가면서 점점 두자릿수의 점수를 기록하는등 점점 기량이 좋아지는듯하다.. 또한 무릎부상이 있는 탄젤라스미스(C)가 센터 공백을매꾸어 주면서 양팀은 재미있는 농구를 구사할것이라고 보인다..
과연 내일경기 어떻게 될지 궁금한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