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기 안타깝게 지던 금호생명이
희망의 불씨를 놓앗네요
이종애 영입으로 수비와 리바운드는 참 많이 좋아졌는데
김지윤,정미란,이언주의 외곽슛이 그동안 불발이였는데
조금은 팀플레이가 살아나는듯 하다
하지만 조금더 슛적중률을 길러야 할듯 보이고
반면에 우리은행은 연패를 하면서 조금 위축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세계게임을 빼앗기듯 지더니 완전 자신감 상실한듯
뭔가 부족한게 많이 보였다
용병의 역활이 좀미흡하고 다른선수들도 컨디션이 안좋은듯
하다
금호는 2라운드 부터 반격을 할수 있을것 같고 우리은행은
자신감을 빨리찿아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