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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용병 과 그밖의용병

이번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는 국민은행이 아닐까한다
역대 국민은행에서 뽑아온 용병중 호흡이 가장 잘맞는다
이는 과거 우리은행 케칭과 밀러가 호흡이 잘맞앗듯 기대를
걸게한다
케칭과 밀러는 통합우승을 견인한바있다
아마도 톰슨이 국민의 첫번째 우승을 견인하지 않을까?
다음은 신한은행의 맥 윌리암스다
신한의 대부분 득점이 윌리암스로 이어지고 기량또한 월등한거같다
톰슨과 윌리암스 케칭이 이번 겨울리그를 빛낼꺼 같은 느낌이 든다
이밖에 신세계 비어드도 좋은활약을 하는데 신세계의 다른선수가
좀 못받쳐 주는듯하다
금호의 켄트는 비교적 겨울리그보다는 여름리그 성적이 좋았다
신한의 우승을 이끌었지만 우리은행에서도 여름리그 3위에 올려놓은적잇다
우승은 겨울리그 통합우승을 이끈 케칭의 몫이였지만 비교적 여름리그
성적이 좋았던거 같다
삼성의 스미스도 좋은기량을 가졋으나 이미선선수의 공백이큰듯하고
우리은행은 케칭이 오기전 2005년 겨울리그 통합우승을 이끈 밀러였다면
지금보다 성적이 좋치 않았을까?
밀러는 3점슛부분에서는 케칭보다 더 정확한듯하다
아무튼 2라운드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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