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은행과 금호생명이 이겼다
나는 2라운드 넘어가면 우리와 금호가 실력 발휘하리라 예상 했었다
작년 겨울리그 통합우승과 여름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이였기에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진다고 믿고 있었다
금호 또한 이종애 영입으로 국내 베스트5는 제일 강하기에 팀웍이 맞아가는 중반이면
오른다고 봣는데 예상보다 빨리올라오는듯하다
1라운드는 우리와 금호가 부진햇지만 팀웍및 용병들의 수준이 많이 떨어졋었다
1라운드 용병기록을 보면 샤이라는 6개팀중 제일 못했고 금호 역시 켄트가 좀 부진했다
우리은행은 국내선수가 많이 바뀐탓에 팀웍이 문제 엿지 않나 생각된다
우리은행은 작년 겨울리그 밀러를 데리고 통합 우승을햇었고 크롤리를 데리고
여름리그 정규시즌 우승을했기에 이종애가 나갓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올라리라는거는 당연한 생각이엿다
국내선수보다 못한 용병 샤이라를 데리고 100점(삼성전)을 넘기지 않앗나?
이는 게임 메이크만 보강되면 우승권에 가리라는 예상을 햇엇고 2라운드 케칭이 합류하기에
무리하지 않고 3라운드이후 승부를 건다는 생각을 박감독은 했던거 같고 케칭이 선전하면서
국내선수들도 제 컨디션을 찿는듯하다
금호 역시 케이티를 영입하면서 우승권에 근접하지않나 생각이든다
하지만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아 잇어 좀 처럼 예상하기 힘들다
사실 여름리그 크롤리를 데리고 월등한 기량으로 우승햇지만 챔프전에선 신한이 우승햇다
그렇기에 리듬을 끝까지 잘타는 팀이 우승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