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프로리그 국대선수 구성은 우리,국민,금호,신한,삼성,신세계 모두
엇비슷하다 본다
여기서 갈리는거는 용병문제 1라운드 우리은행은 수준이하의 용병을 데리고 겜을 했으면서
그다지 밀리지 않앗다
물론 승패를 따진다면 밀렸지만 내용을 보면 금호전을 제외한다면 언제든치고올라올수 잇는
수준이엿다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기에 팀웍에 문제가 잇엇지만 시간이 해결 해준다고 믿고 잇었다
문제는 국내선수들의 평준화에 비해 1라운드는 솔직히 우리은행 용병이 많이 실력이
미달이였다 이건 기록을 보면 잘나타난다
그리고 우리은행은 크롤리를 데리고 여름리그 정규시즌 우승햇었다
작년 겨울리그는 밀러를 데리고 통합우승을했엇다
이때 밀러가 비어드,와일리,등 쟁쟁한 선수속에 우리은행 박명수감독의 팀이 우승했지 않앗나?
솔직히 비어드,톰슨,윌리암스가 우리은행에 잇엇다면 굳이 케칭이 아니라도 우리은행 이기는것이
쉽지 않다고 본다
문제는 용병제도상 실력이 넘떨어지면 곤란하다는것이다
이는 국내선수들의 실력이 평준화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본다
그리고 우리은행이 프로리그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선수수급을 많이 해주고 각팀의 주전으로 뛰고 있기 때문이다
이의 잇으면 리플 달아라
무엇보다 경기보는 시야를 넓게 가졋음 한다
한가지 바램은 겨울리그는 용병제도하고 여름리그는 국내선수만 뛰는것도
좋다고 본다
또하나는 신인 프로프트제도를 자유제로 바꾸어서 삼성이 투자하게 하는것도
좋은현상이라본다
프로에서 트래프트 이젠 필요하지 않을꺼같다
국내선수들의 평준화가 이뤄졌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