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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칭은 정말

어느팀에 가든 그팀을 단번에 우승후보로 만들만한 선수 입니다.
1인 2역....3역 팀의 절반 이상의 전력이죠
나머지 국내선수들이 업 될수 밖에 없습니다.
몇년을 지켜 봤지만 얄미울 정도로 잘합니다.

국내선수든 용병이든 캐칭을 수비할 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어쩌다 한번은 막겠지만 두번 세번 당할 선수가 아닙니다.
국내선수는 높이와 힘과 파워에서 안되고.....
키가 10cm 이상 차이가 나는 센터도 무력화 시키는 기술이 있습니다.
힘을 바탕으로 한 몸싸움, 스피드, 기술, 거기다가 볼에대한 집착력도 대단하구요
근처에 있는 볼은 모조리 잡아냅니다.
아마 캐칭을 수비하려면 키 185cm정도에 스피드는 김영옥, 김지윤 정도되야 하고 힘은 신정자 정도 되야 수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조건을 가진 선수가 국내, 국외인들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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