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내일 한일전 불안...

그동안 숱하게 치러온 한일전중에서 내일이 최대고비일것같습니다..지난 아시안게임에선 붙은 한일전은 김단비선수의 맹활약으로 이겼지만이번 대표팀은 소집때부터 협회로인해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선수들도 호흡이 안맞는것같고 이호근감독도 선수기용 및 전술전략에 국대감독으로썬 미흡해 보입니다. 조금더 말이 안되는 상황은 삼성선수들이 한명도 없다는것도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구요. 타팀 선수들을 데리고 경기를 운영한다는게 사실 좀 어이가 없습니다. 얼마나 선수특성들을 알고 있겠습니까..일본이 무서운게 준비를 매우 착실히 했다는점입니다. 우리는 부상이니 감독을바꾸니마니하고 선수소집도 안되고 하는 순간에 이미 일본은 한참전부터 미리 소집하여 대비를 매우 철저히 해왔습니다....현재 분위기도 그렇습니다..일본은 체코를 상대로 막판에 맹활약하여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우리는 프랑스로부터 서서히 무너져내린 경기를 하였습니다. 정말 이번에 붙을 한일전은 질 가능성이 높고 만약 진다면 초반에 불협화음을 만든 협회멤버들은 비난을 피할수없고 전부 책임지고 사퇴하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