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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분명 저말고도 많은분들이 답답함을 느끼실것 같네요.

여농팬으로써 늦은시간까지 잠도 자지 않고

국가를 위해 열심히 뛰는 선수들 응원하는데

정말이지 이건 아닌것 같네요

3년이나 국대를 맡아서 잘한 감독 자르고

감자기 교체를 해버리고 선수들도 뽑는둥 마는둥하고

시즌때도 말이 많았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요..

국제무대에서의 망신이라...

이번 올림픽 예선경기를보면서 툭하면 트래블링 걸리고 높이차이야 어쩔수 없지만...

정말이지 실망감이 큽니다..


아직 농구에 대한 지식은 그리 많지 않지만

여농 프로경기 보면서 심판들이 너무 답답했어요

여기서 얘기해봤자 소용없는걸 알지만

참 협회나 심판이나 자기 배만 불리려고 난리네[요

선수들만 놀아나고..

개선이 시급하지만 바뀔건 없겠죠

여론이 들고 일어나서 난리치지 않는이상은..





울컥한마음에 두서없이 썼네요...

읽기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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