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팀 감독을 내칠때부터 불안하다 했는데,,,,이건 그냥 단순히 넘어갈 문제는 아닙니다..
아무리 눈밖에 났더라도 대의를 져버리고 관례까지 깨면서 감독선임을 마치 여자 혼자 좌지우지하는것처럼 보여집니다.
이게 연맹입니까......연맹이 농구열기에 찬물끼얹는게....이게 연맹입니까...
아는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팬심은 국제대회 성적이 상당히 영향을 끼칩니다...비인기 종목도 아니고..
우리나라 3대 스포츠에 들어가는 종목에서 이런 어이없는 개판 운영이 나온다면..가뜩이나 여농이 점점
설자리가 좁아지는 마당에...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어 지겠죠....안타깝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난리가 났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이제 관심이..무관심으로 변할것입니다....좀 여농의 발전을 원한다면
연맹부터가 팔벗고 나서야 하지않겠어요 ..이러고도 월급이 나옵니까?? 다 돌***들같애...새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