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앞으로 여자농구를 위해서 개선될 부분은 너무나도 많지만
우선 정미라씨부터 나가요.
이번 결과 나쁘면 본인이 사퇴한다고 했다면서요?
그럼 빨리 나가요.
"이 시기 잠깐만 지나면 조용해질테니까 버텨야지~^_^"
라는 정신나간 생각 하시지 마시고 말씀하신데로 어서 책임지고 떠나십쇼.
안그래도 열받고
이감독이 12-13 시즌 또 삼성 감독 맡는것도 열받고
신세계 인수구단 안나타날 것도 열받고
35경기로 줄이자 줄이자해도 40경기 고수해서 선수들 몸 저상태로 만든 WKBL도 열받으니까
우선 정미라씨부터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