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구) 신세계쿨캣 선수들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우리은행 : 임영희, 양지희, 배혜윤
삼성생명 : 이선화
KB국민은행 : 박세미 선수 등
그러길래 몇년전에 "리빌딩" "리벌딩" 을 정인교 사령탑으로 있을때 (현재 해설위원)
함부로 해가지고 "팀" 을 이모양을 만들어놔 !
게임볼때마다 선수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패하고 아무리 손, 발을 맞출시간이 없고
인수되는 과정에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하지만 "기본"이 안되있어 !
그리고 키울선수는 키웠어야지 (신구조화)
난! 박세미 양지희 선수를 다시 데려왔으면 좋겠어 (제일 아쉬웠던 부분)
벌써 3라운드 첫게임이 끝났네
4강은 가야될거 아냐!
팬들도 하나외환이 게임에 패하면 짜증나고 열받고 입에서좀 좋은말이 나오게좀 해봐!
어찌됬든간에 다음경기부터 기대해보고
허윤자, 김정은 두선수 제발 아프지말고 하나외환팀 잘좀 부탁한다

PS: 홈피가 언제 만들어질런지 올시즌에는 안되는건가?
글도 이런 "자유게시판"에 올리니 안좋은것도 있고...
또, 우리은행 팀 성적이 좋은이유는 뭘까?
아무리 "수비자3초룰" 이 폐지됬다고 하지만
몇년동안 꼴찌에서 1위로 수직상승
과연 코칭스테프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그런가?
그래도 팬은 믿는다 하나외환 4강은 갈거라고...
하나외환 선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