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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이 예전처럼 위력적으로 느끼지 못하다고 느끼는건 정말 오랫간만

물론 많은경기가 남았고 강팀 이지만 예전 처럼 쉽게 이기긴 힘들것같네요

이겨도 아마 혈전을 펼쳐야 할것 같습니다

암튼 외국인 도입을 반대 했엏는데 잘한것 같습니다

다시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국내선수들설자리는 없어지겠지만

그동안 기량향상 못한 그들에게도 책임이 있죠 외인 있다가

폐지한것도 국내선수 보호 였는데 발전된 선수들이 오히려

더 재미없어졌죠 ,,,,,

첨엔 용병 도입 반대 했었는데 신한의독주를 막을수 있는팀이
생겨 오히려 더 볼만 해졌네요

몸값 거품좀 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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