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여 농구 전경기 다보는사람입니다
요즘 여자 농구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경기도 재미있고...다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요 근래에 한마디하고 싶습니다
특히 23일 하나외환 경기입니다
심판은 판정을 잘해야하는 무거운짐이 입습니다...
하지만 근다고해서 감독및선수들에 항의을 너는 짓어라 난 모른다식으로 개무시하고 경기 진행합니다
이거은 아니다고 봅니다
한코에 경기하는사람으로써 이런행동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디ㅏ
반칙판정하기 힘들면 다른심판들과 상의할수도 있는데 그냥 단독으로 판정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23일 경기에서도 오심이 많이 나왔습니다...
심판들은 많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당시 무시하지말고 판정에 대해서 관략하게 설명 했더라면 감독도수궁할수도 있었는데....
앞으로 오심과 감독및심판 다투는 모습은 없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