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일 큰문제가 각팀 심판배정문제로 끝없는 오심(특히 주형신 심판은 하나외한 경기떄 배정 안해줬으면 좋겟고 안미숙 심판으로....)
2.농구는 흐름의 경기인데 판정 한두개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백팔십도 뒤바뀔수가 있다 (11월23일 부천경기)
3. 심판의 고의적 오심 (편파판정)
4.팀감독의 심판 감독관 매수문제
5.지도자,연맹,협회가 연결되어있어 6개팀 성적을 매시즌마다 사전에 순위를 정하는 일이 허다하다.
프로든 아마든간에 특히 위의사항을 틀어막지 못한다면 스포츠 생존자체를 상실하게 될것이며 마지막으로 WKBL 심판위원장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것이다.
- 농구 보는 재미가 점정 없어져 항시 그들만의 리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