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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차를 감안하는 듯한 심판 판정은 절대로 안됩니다.

- 최근 여자농구가 너무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NBA 대비 테크니션이 너무 없어 재미없어지고 있는 남자농구와 대비되어

여자농구에 용병 들어오고 난 뒤 치열한 순위 다툼과 아울러 경기력 향상으로 박진감있는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4일 신한 대 우리 경기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있어 제일 재미있었던 수준높은 경기였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요즘 옥에 티라면 몇몇 심판들의 수준낮은 파울 콜 지적, 재미있는 경기를 매끄럽게 운영못하는 경우, 외국인과

국내선수에 대한 파울 콜의 이중적 잣대 적용, 아직까지 판을 치는 일부 고참 선수의 교묘한 헐리우드 액션에 대한

미온적인 대응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적사항은 점수차를 감안한 듯한 심판들의 보상판정 ( 특히 감독의 격렬한 항의

가 있고 나면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파울 콜을 해주는 경우가 다반사임 그래서 일부 감독 주로 임달식, 정덕화의 경우

일부러라도 점수 차 좁히기 위해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음 )

어제 경기의 예를 들어보아도 삼성 대 국민 경기에서 변연하 ( 헐리웃 액션의 대가 ) 돌파해서 레이업 시 삼성의 해리스 공 근처만 건드렸는데

심판 무조건 파울 콜 ( 그 순간 해리스 왈 what what ) , 하나은행 대 KDB생명 경기에서의 마지막 순간 파울 콜 ,

헐리웃 액션이 거의 없는 팀 : 어린 선수 많은 우리은행
헐리웃 액션 안하는 대표적선수 : 김단비, 박헤진, 배혜윤
헐리웃액션의 대가 : 김지윤 ( 하나 ), 허윤자 ( 하나). 하나 의 외국인선수인 샌포드, 변연하 와 박세미 ( kb ) , 한채진, 이연화

최근 가장 형편없었던 심판 콜 - 지난 23일 하나외환 대 KB 경기 ( 경기 내내 왔다갔다 심판 판정 에다가 마지막 순간까지 판정
잘못 )


존경하는 심판진 여러분 제발 부탁드리는데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는 우리 여자농구 열기에 재 뿌리지 마시고 매일 집에 가셔서 비디오 보면서 연구 좀 하세요

그리고 공정하게만 봐주세요 ( 스코어차를 감안하지 않고, 고참의 헐리웃 액션으로 어린 선수가 손해보지 않게, 외국인이
국내선수 대비 손해 보지않게, 감독의 과도한 항의에 흔들리지 말고 항상 공정하게 공정하게 공정하게 )

wkbl 화이팅

추신 심판진의 개선이 없다면 다음부터는 구체적 장면 을 예시하면서 매일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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