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은행 경기 중계보는데 정말 보기 않좋은 장면들 몇개 때문에 눈살 찌푸리게 하더군요
첫째가 심판의 자질입니다..
저번 하나외환 경기때도 심판들때문에 경기를 매끄럽지 못하더니 오늘 경기도 못지 않더군요.
파울이 일어나났는데 선수는 슛을 쏘고 그공을 리바운드해서 잡을때까지 휘슬을 안부르다가 부르는건 뭔지??
도대체가 심판을 뽑는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이 들정도네요...
두번째가 비키바흐 선수 다쳤을때입니다...
여자여도 그정도면 키면 남자나 다름없습니다... 근데 그렇게 큰선수를 꼴랑 여자 두명이서 부축하더군요...
딱봐도 키차이가 30센치 차이는 나보이던데 부축이 되나요??
무릎을 다친거니 다친다리에 힘이 안들어가게 해야되는데 키차이가 원채나 전혀 부축이 안되더군요....
잘몰라서 그러는데 농구규정에 들것이 코트안으로 들어가면 안되나요???
여자농구 흥행을 위해선 가장 중요한게 먼지 여농협회는 생각은 하는지요??
선수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선수 자체가 가장중요하고 매끄러운 심판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 안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