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1~2번들이 치고 올라오기엔 과거 실업무대보다
문도좁고 장기레이스를 하는 동안 다른선수도 살아남기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제가 강윤미선수에게 하고픈말은 이를 악물고 노력하는것만이
살길이라본다
현제조금 힘들고 앞이 안보인다고 나갔다들어왓다 반복하는것은
좋치않다
과거 나갔다가 3년만에 돌아 와서는 정말 열심히 농구하겟다고
외치던 그가 또다시 나간것이다
이번에도 한 2년 휴학할려나?
문제는 복귀후 퓨쳐스 리그에 출전해 MVP를 거머쥐면서
장래가 촉망되는듯 햇으나 이종애영입과 홍정애의 부상완치로
설자리를 잃은거에 농구들 안하기로 했다
지금 프로리그에서는 신인 유망주들이 기존 선배들을 제끼고
앞서나가기란 실업무대때보다 힘든것은 사실이다
강도높은 훈련과 프로 장기레이스를 뛰면서 실력들이 상승하기
때문이라본다
하루아침에 배부르려 하지 말고 끊임없는 도전만이 살길이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강윤미가 신인 1번 지명을 받았다
하더라도 노력하지 않음 살수 없다는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신인들을 키우는 구단은 우리은행이 돋보인다
고집스럽게 신인을 기용 하는거나 우리은행이 프로리그후
매년 신인을 많이 뽑아온것 좋은점 이였지만 신인에게
기회를 많이준다는 점이다
일부 욕도 먹는 박명수 감독이지만 성공한 부분이 많다
신인들을 위해 기존 선수들을 은퇴시킬 당시 모험했엇다
대대적인 물갈이로 2~3년 뒤를 보고 물갈이 했었고
결국 성공했다
2년동안 가능성만 가지다 결국 해낸것이다
프로리그후 대스타는 나오지 않았지만 신인들의
성장은 우리은행을 통해서 나오고 있다
우리은행을 통한 신인들은 대체로 주전으로 거듭난것이다
국민은행의 경우는 너무 베스트를 고집하는거 같고
그러다 보니 신인유망주 황순혜를비롯 신인1~2번이
조기은퇴를 많이 했다
이렇듯 모험을 감행한다는거는 당장은 실패하지만
결국은 성공 한다는것이다
박명수 감독의 선수사랑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