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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자 감독님

이옥자 감독님~

감독으로써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너무한것 아닙니까?

신정자 선수랑 한채진 선수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

어떻게 된게 매경기 풀타임이고,

기가 찬게 백투백경기도 풀타임입니까?

요즘 세상에 선수를 이렇게 혹사시키는 감독이 어디 있답니까?

승부도 좋지만 너무하다고 생각들지 않으세요?

체력좋은 남자선수들도 저렇게 굴려먹진 않아요.

저러다 두 선수 드러눕거나 부상찾아와서 선수생명 단축될까봐 걱정입니다.

이옥자 감독님~

진정으로 선수를 위한다면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서 체력관리 해주시고 출전시간 조정해주시죠~

선수들이 승부에 집착하더라도 감독은 냉정하게 여러가지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감독이 선수보호 못하면 누가 보호를 해주나요?

이옥자 감독님 달라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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