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분들 솔직히 너무합니다.
농구란 스포츠를 하는 이유가 각팀의 선수들의 열정적인 승부를 선수와 관객 모두가 즐기기 위해 하는겁니다..
근데 오늘 4쿼는 진짜 피땀흘려 연습한 선수들을 모욕하는것이고 귀중한 시간에 경기를보며 열광해야 하는 관객을 모욕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기위해 심판분들은 노력 정말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40분동안 열심히 한 우리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동안의 연습과 오늘 시합때의 열정을 말 몇마디로 수포로 만들어버린 심판에 대해 뭐라고 생각할까요...
40분동안 열심히 응원한 저만 이상한사람된 느낌이네요.
심판분들 제발 농구 모욕하지마세요.
선수들 심판분들에게 농락당하려고 농구 하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