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는건가 대체
더블팀들어갔을때 작전타임 안받아주는거 기본중에 기본아닌가?
남자농구에서도 더블팀들어갔는데 선수가 작전타임요청해서 안받아줬었는데...여자농구는 자기수준 드러내는것인가?
기본도 팬보다 모르면서 무슨 심판을하나?
그리고 생각해봐라...어이없는 심판의 판정에다가 곧바로 트레블링성 공격이 나왔다...
어필한다고 바로 테크니컬파울주나?그 중요한 순간에?
널널한 순간이면 이해한다...1점차에..그것도 홈팀에서 제기한 항의를 보자마자 테크니컬파울?
심판...니네 단체로 토토했냐?솔직히 의구심이 안들수가 없다
홈팀기세를 살려줘야 홈에 관중이온다는 생각은 안해봤지?홈이점이란게 모냐?보통 심판도 홈팀에 관대해지고 홈관중의 응원속에 경기하기때문에 유리한거다..그렇지 않으면 원정이랑 홈이랑 차이가 모냐?
헌데 그 긴박한 순간에 3점과 4점이 얼마나 큰차이인지 모를리 없는 사람들이 바로테크니컬 파울을 불어?
아니 자기들이 실수한 판정은 어떻게 만회해줄건데?
심판들 집에 뒤져봐라 토토용지 나올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