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에 대한 이해도 없는 심판이 그것도 1점차 박빙경기에서 어긋난? 아니 룰을 어긴 판정에 대해 연맹이 책임을 묻지 않는다며 더이상
여자 농구의 발전은 없을것이라 보여지네요!
이미 승패는 이루어진 결과라 번복되기 힘들겠죠! 하지만 이와 같이 최소한의 룰에 대한 이해도 없는 심판을 투입시킨다면 앞으로 여자 농구는 퇴보와 함께 팬들의 관심 밖으로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연맹은 마지막 오심을 한 여자심판에 대해 징계를 내려야 합니다!
정정당당한 플레이에 의한 정당한 판정이 심판의 몫이지 결과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 순간의 오심은 결국 이상한 무엇인가 있지 않나 하는 오해를 낳게 될 것입니다!
연맹은 이번건에 대해 엄중한 심판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 차원에서 오늘 오심 심판을 엄중 문책해줄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