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승부가 이뤄지려는 순간...
애매모호한 상황도 아니고.. 어이없는 경기의 맥을 끊는 휘슬을 분 그 심판 뭐죠?
우리은행 플레이가 좋아서 여농을 본지 한달도 안됐어요..
근데 진짜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그 심판분은 심판의 자질을 떠나서 룰을 모르는 분을 어떻게 심판으로 기용을 했는지....??
너무 의아합니다.
그 여자 심판분 안나왔음 좋겠습니다.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
이건 파울이 맞니 아니니 이런 차원이 아닌 룰을 모르는 어이없는 심판!!!!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