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초 남은 상황 점수는 1점차 더블팀상황에 갇힌 박세미
공격권이 넘어가야하는 상황... 그리고 18초의 공격시간이 남았어야하는 우리은행이였는데
맨날 사무국에서 교육받고 나온다는 심판이 그 룰조차 몰라서 작전타임을 받아주는 실수를 합니까?
승리랑 바꾼 오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심판에 대한 자질 의심이 되는건 왠만한 사람이면 다 할 수 있다 봅니다
그리고 그런 심판한테 아무 제재도 없고 설렁설렁 흘려보내니까 자꾸 실수하는거 아닙니까?
교육도 좋지만 심판평가제를 도입해서 점수로 평가해요
그리고 퇴출도하고 연봉도 줄이고 늘리고 하면 더 신중하게 보지 않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