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 중반쯔음 KB선수가 카이저선수에게 패스했는데 그걸 카이저선수가 못받고 아웃됬습니다. 하지만 주영신심판은 티나손에 맞았다고 터치아웃 판정을 했습니다. .4쿼터 계속된 공방전중 1분정도를 남기고 마지막 박세미가 3점을 던졌습니다. 하지만,그 점수는 인정되지 않아야합니다. 라인바로 근처에 있던 주영신심판은 이걸 잘 기억해야합니다. 24초공격룰이끝나고 0초가 되자마자 박세미선수가 3점슛을 시도했고 그게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해명부탁합니다. 마지막20초쯔음 박세미는 더블팀에 걸렸습니다. 더블팀중에는 작전타임이 인정되지않으나 주영신심판은 작탐신청을 받아드렸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박세미선수는 키가작고 더블팀에걸렸고 라인근처라서 공간이 없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작탐번복을 하면서 박세미선수는 더블팀에서 풀려나게되었죠 이 규칙은 초보심판들도 번복하지않는겁니다. 그 긴박한순간에 그 짧은시간에 팀들이 울고웃을수 있는시간인데 그걸 초보적인심판도하지않는 장난질을했다는것은 분명 오심의 여지가있습니다. 참나 답답허다
속이 타들어간다 정말 오심 오심 오심 오심 저런 심판 할 자격도 필요가 없어 그냥 초딩 농구시합이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