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란 걸 좋아해서 꾸준하게 보고 즐기는 편인데 나라에서 공식적 도박장 뱃맨이란걸 운영하고 부터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경기들이 너무도 난무한다.....
작년 배구 보면서 수년간 봐왔지만 너무도 이상한 플레이들에 광분을 했었는데 결국은 그놈들이 모두 조작질.....
농구도 안걸렸을 뿐 수년을 지켜봐오면서 너무도 말이 안되는 짓거리들이 너무 많다.....
축구 걸리고 배구 걸리고 사회적 이슈화가 되고나니까 이젠 심판들이 난리를 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
비단 오늘 경기뿐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콜들이 너무도 많고 그 콜들이 경기를 망치고 있다는건 아는지....
예민하게 불던 둔하게 불던 그건 상관이 없다...근데 심판들아 제발 기준점이란걸 가져라....
니들은 어떤것은 파울이고 어떤것은 아니고....아니었던 것이 갑자기 파울되고...파울이었던 것이 갑자기 아니고...
관중이나 시청자들이 장님이라 생각하는가?.....아니면 니들만큼 전문적이지 못하니까 기본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오늘 경기만 보자....
심판들아 녹화 방송이라도 다시한번 봐봐라.....니들이 주장하는 파울콜의 기준이 도대체 무엇인지 말해다오....
심판들아 당신들은 경기를 보조를 해야지 경기를 지배하려고 들면 그것이 흔히 말하는 조작이랑 뭐가 다른것이냐?
막판 박빙의 순간 기본적인 룰도 모르는 것이 심판이라고 떡 버티고 서서 승부의 추를 한쪽으로 몰아주는가?
그리고 그걸로도 부족했나?
누가봐도 트레블링이 먼저라고 생각된다....근데 파울콜이 거기서 왜 나오는거냐?
좋다 코치 한번 뛰어나왔다고 테크니컬?.....규정에 맞는 적용이니까?...그럼 그렇다고 치자....
그럼 니들이 오심한건 규정집에 나와 있냐?
국내심판들 무슨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나두 기본적인 심판룰 정도는 알고 있고 비록 프로는 아니지만 심판도 본적있다...
하지만 내가 비록 아마지만 니들처럼 그렇게 일관성이 없는 놈들은 처음본다.....
그리고 국내경기처럼 심판이 경기를 지배하는 경우도 처음본다....
제발 부탁이다....
니들 모두 공식적인 사퇴하고 용병 심판들 도입시켜다오....
그렇다면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기들 많이 나올 듯 하고....감독들도 그리 발광하지는 않을 듯 하다...
이런 기본적인 능력없는 것들이 무슨 심판이라고.....
나라에서 공식적인 도박장을 열고 있으니 심판이란 것들도 무슨 공정성이란것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