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1점차 국민 리드~
국민 가드 박세미는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왼벽한 더블팀에 걸린다.
드리브칠 공간도 없었고, 패스 나가는 것도 결코 쉽지 않아 보였다.
우리은행의 수비가 성공하고 충분히 턴오버가 연출될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
이처럼 국민의 위기상황에서 개념없는 여자 하나가 나서며, 박세미와 국민을 구원해준다.
심판으로써 룰도 모른 채, 오히려 당당해하는 개념없는 그 모습~
이를 본 시청자들은 어이상실~
경기의 승패는 선수들의 플레이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정당한것임에도,
결정적인 상황에 심판이 개입하여 좋은 경기를 망쳤다.
협회는 자격없는 여자 심판을 퇴출하던지, 강력징계해야 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심판아~~
당신이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경기끝나고 우리은행 벤치에 찾아가서
오심에 대한 미안함을 표시해야 사람의 도리란다.
하지만 경기 후 네 모습을 보니.. 심판을 떠나서 인간으로써도 양심이 없다는 걸 알았다.
다음부터 당신얼굴 보는일이 없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