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스릴넘치는 경기였는데.. 심판이 아예 개쓰레기 경기로 만들었네요
도대체 심판은 왜 있는것이며 머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여자농구 어느 정도의 실수 판정과 번복판정, 꺼릭직한 판정 꽤 많았지만 빠른 운동이라서 순간 못 볼 수도 있고
잘 못 볼 수도 있는거라서 그러려니 하고 억지로 이해한 부분의 경기도 수없지 많았지만 오늘 경기는 진짜 조작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경기내용이네요. 아예 심판이 선수 몫까지 더해서 골도 직접 넣으시지 그랬어요?
석연지않은 판정은 아예 말조차은 안하겠습니다. 심판이 룰 자체를 모르면 그게 심판인가요? 아님 동네 아줌마인가여?
룰까지 몰라서 실수했으면 사과를 하든가 아님 합의판정을 해서 번복을 하든가 고집대로 판정하고
마지막에 20초도 안남은 상태에서 오심에 항의좀 했다고 테크니컬을 주지않나? 또 감독이 말렸잖습니까 심판이 룰자체를 몰라서
항의하는데 판정에 대해서 답을 해준가 KBL을 보면 감독이 항의하면 다 설명해주고 판정 유도하고 그러는데 바로 테크니컬파울
나참 어이가없어서.. 심판이 경기를 지배하면 되나요? 경기를 잘 풀어나갈수있도록 만들어야지 심판이 아예 경기를 끝내는
이런 상황이 말이 됩니까? 심판 징계를 요청하고 혹시나 조작이나 특정팀 밀어주기가 없었는지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