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겨울리그 백미 용병제도를 즐기고 있고요
여름리그는 몰라도 최고의 용병이 오는 겨울리그는
용병제도를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전 특정팀을 비화해서 써기 싫구 일방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게임을 보면서 제주위에 잇는 사람들도 신한은 용병 빼면
해주는 사람이 없다더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매 경기 윌리암스가 많은 득점해줘도
국내선수가 잘받쳐주니까 했지만 어제경기는 아니였습니다
어시스트 전주원 선수 별로 못햇어요 리바운드 윌리암스가 다해서
강지숙의 미들슛 부활 윌리암스가 해결 하더군요
그러면서 국제대회 전주원선수가 과거 만치못하는게 궁금증이
풀리더군요
만약 신한에 윌리암스 결장 한다면 1승도 힘들어보이고 전주원
혼자서 커버할힘도 없지만 신한의 용병이 없다면 생각해보앗어요
이건 과정이고 신한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주위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본 어제의소감 용병빼면 못해도
너무못한다는것이 였습니다
신한 국내선수들도 힘을 내 주십시요
너무 용병에만 의존 마시고요
제가 전주원 선수에게 부탁 하는것은 다른팀을 이기는게
자존심을 지키는게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주시고
스스로 국내선수들에게 찬스를주어 용병에 의지하지 않다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국내선수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입니다